다음해 3월 또는 4월까지 눈을 맞고 난후에도 채취를 하여
완숙한 열매의 색은 흙갈색이며 검정색에 가깝고
채취지역은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 각 지에서
저희 인부들이 채취를 하기 때문에 열매의 형태도 약간씩 다르고
액기스의 맛이나 농도 형태도 다른것이 정상인데요
감에 들어있는 떫은맛 (탄닌)은 아로니아를 비롯해서 헛개열매에도
각자의 입맛에 따라 알듯 모를듯한 약한 떫은맛이 있는데
모든 나무의 열매나 각종 마시는 차의 떫은맛은
콜***롤 수치을 낮추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성분이 있어서
활성산소를 줄이고 혈관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건강을 위한 방송 매체에도 수없이 방송이 된 적도 있었습니다
헛개열매와 성질이닮은 감을 곶감으로 만들어
보관을 하다보면 날씨나 온도 습도 기후등 자연환경과
건조도에 따라 분이나기도 분이 안나기도 하기 때문에
곶감을 재구매시 먼저번에 구매 했을때는 하얀분이 많았는데
왜 이번에는 하얀분이 없거나 적나요 라고
의심이나 오해를 할수도 있겠으나
헛개열매 액기스나 헛개열매 또한 같은 현상으로
그 날 그 날의 날씨나 기후 온도나 습도 등 환경에 따라
건조도에 따라 액기스맛이나 농도가 다르거나
액기스 봉지밑에 가라앉은 과당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는데
제주에서 판매하는 감귤로 비유하자면 서리를맞고 채취하는 특성상
헛개열매와 닮은점이 있는데 감귤의 경우 냉장보관을 하게되면
온도와 습도등 그날 그날의 날씨에 따라 귤이 더 시어지는것 처럼
헛개열매와 액기스도 사계절의 당일날씨에 따라 온도와 습도로
기후나 환경으로 인해 저희집을 오래 이용하신 고객님들은
액기스 맛이 일정하지 않다는 것을 간혹 느꼈을 것인데요
헛개열매 액기스의 맛이 변했다고 생각하는 또 한가지 이유로는
씨가 조금있는 열매로 액기스를 만들었을때 구수한맛을
느낄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을정도로 씨방이나 씨앗이 적고
씨가 적은 열매로 액기스를 만들었을때 구수한맛이 덜나요 라는
말씀을 듣기도 하는데요
보시다 시피 저희집 열매는 수입산 열매처럼
몸에좋은 과당보다 씨앗이 더많은 열매 (원료)가 아니라
씨앗이나 씨방보다 몸에좋은 다당체가 더많이 보이는 국산하고도
무공해 자연산 하고도 야생헛개열매로 가공품의 모든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씨앗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저희집 액기스맛은
수입산 액기스맛에 비해 덜구수한맛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 각자의 질병으로 보이지 않는 미각장애나
후각장애로 맛을 평가하기 때문에 한가족 4명
또는 6명 8명이 다 먹는 가정은 부부간에 형제간에도
부자와 부녀간에도 액기스의 맛이나 농도 상태도
다 다르다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액기스를 만드는 원료인 헛개열매가 올때마다 달라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자주하는 질문글중 1번글을 꼭 참고해 주시고
아래 링크로 안내해 드리니 어디를 가시든
가공품을 판매하는 곳이라면 원료인 열매를 제데로 알아보세요
원료를 제대로 파악하면 가공품은 절대로 속을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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