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우리집으로 받은 액기스는 액기스 봉지밑에 가라앉은 찌꺼기가 먼저번보다 덜한거 같은데 차이점이 먼가요 @@~~ 몇일전 지인께보낸 액기스는 맛도좋고 몸에도 좋다고는 하는데 @@~~
10년넘게먹는난 괜잖지만 소개시켜 주는분들이물어보면 답을 해줘야 할거 같아서요*^^*
...................................................................................................
서옥경님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제보를 주셔서 저희 사업장이 발전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액기스 맛에 대한 궁금증은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느낄줄 압니다
이에 비밀글 풀어주시면 시간이 지나 섭취후기로 글을 옮길까 합니다
봉지밑에 가라앉는건 찌꺼기가 아닌 헛개열매에 있는 과당인데요
10년을 넘게 저희집 액기스와 열매를 주문하여 드셨던분이
이제서야 액기스 봉지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 하셨다면
그동안 바쁘셨던 음식점 일을 놓으셨구나 라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서옥경님 께서 처음에 저희와 인연이 되셨던 2년 동안은
열매로 물만 끓여 드시다가 액기스를 신뢰하며
2년동안 드시던 열매에서 액기스로 변경후 주문 하셨는데요
열매를 주문시 열매를 받을때마다
열매의 모양과 상태 향이 일정하지 않았던 것처럼
헛개열매뿐 아니라 모든 나무의 열매들은 온도변와
토질에 따라 습도나 환경에 따라 또는 미각장애로 인해
열매나 액기스 상태가 다른것 처럼 느껴지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며 어떤 환경에도 변화가없고 일정하다면
일년 365일 습도와 온도와 사계절이 같다고
말하는 이치와 같은것 입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 매번 365일 액기스맛이나 농도 상태가
일정하다면 100프로 무공해 원료가 아니거나 첨가물이나
다른 약재를 섞었다는 이유가 확실해 지는 것인데요 ,
예를들자면
똑같은 고추농사를 짓는 이씨 박씨 김씨 신씨의 농부와
수박농사를 짓는 농부가 같은지역에서 농사를 짓더라도
이쪽밭에서 농사 지은것과 저쪽밭에서 농사를 지은것이
토질과 기후와 온도와 습도와 환경이 다른데 고추와 수박의 형태와
맛과 당도와 수분이 같다면 오히려 그점이 더 이상하겠지요
하물며 헛개열매는 같은지역이 아닌 전국 각지에서
채취했는데 열매의 형태나 액기스 맛이나 농도가 같다면
이는 분명 국을 끓일때 소금을 넣고
나물을 무침할때 설탕이나 물엿을 넣어 맛이나 농도를 조정하듯
동일한 맛과 농도를 유지하기 위한 첨가물을 첨가하거나
원산지가 다르다고 밖엔 생각할수 없는 확실한 이유입니다
헛개나무열매는 나무의 열매인데요 예로 들자면 감도 대추도
포도와 복숭아 귤과 사과도 배와 아로니아도 나무의 열매입니다
그동안 음식점 일이 바쁘셔서서 저희 사이트 자주하는 질문글에
있는 자료들을 상세히 못 보셨을 텐데요
더 정확한 내용은 아래링크 자주하는질문글중 12번글에
액기스가 먼저번과 다른거 같아요
( 재구매 하시는분은 참고 ) 를 시간이 되실때 참고해 주시구요
액기스를 만드는 원료인 헛개열매가 올때마다 달라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자주하는 질문글중 1번글을 꼭 참고해 주시고
아래 링크로 안내해 드리니 어디를 가시든
가공품을 판매하는 곳이라면 원료인 열매를 제데로 알아보세요
원료를 제대로 파악하면 가공품은 절대로 속을일이 없습니다
항상 발전할수 있는 제보를 주시는 서옥경님께 감사드리며
남은 시간도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지금까지 서옥경님께서 올려 주신글은 링크로 올려드리니
시간이 나실때 꼼꼼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줄 압니다
.jpg)
